접사
관곡지에서 본 네잎을 가진 수련과 연잎을 보며
멍~한 내눈에 쏙~ 들어왔는데
막상 사진으로 담아놓고 보니 그 때 그 느낌이 아니더군요.
어쩔 수 없이 포샵에 집어넣고 이렇게 저렇게
뒤집기를 몇번 했더니 요렇게 태어났네요..
재미로 해본 포샵 리터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