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올려 놓은 흰 몸깃의 녀석은
부리에 "혹"처럼 달려 있어서
"혹고니"라 하고
욘석은 몸깃이 몽땅 검어서
"흑고니"라 하지요..
욘석은 울나라엔 날아오지 않고
동남아권이나 호주권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울나라에서 겨울에 볼 수 있는 고니들은
"큰고니"와 "고니"를 볼 수 있지요..
물론 "큰고니"보다는 "고니"가 더 귀하답니다.
담엔 '큰고니'와 '고니'를 찾아서 올려보겠습니다.
이전에 올려 놓은 흰 몸깃의 녀석은
부리에 "혹"처럼 달려 있어서
"혹고니"라 하고
욘석은 몸깃이 몽땅 검어서
"흑고니"라 하지요..
욘석은 울나라엔 날아오지 않고
동남아권이나 호주권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울나라에서 겨울에 볼 수 있는 고니들은
"큰고니"와 "고니"를 볼 수 있지요..
물론 "큰고니"보다는 "고니"가 더 귀하답니다.
담엔 '큰고니'와 '고니'를 찾아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