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사진
올해는
가까운 곳에서
욘석을 만나 즐거웠는데
이제는 그자리
기다려도 흔적없네요.
해저무는 늦은 오후에
즐거움을 주었던
양진이(수컷)~~!!
주인없는 방을 둘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