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새의 겨울 그해~! 눈이 쉬임 없이 내리던 날이었는데 지루했던 시간을 곁에서 재롱을 피며 함께 해 주었던 오래전 그 해 딱새는 나와 함께 해주어 덕분에 행복한 겨울을 지날 수 있었지요. "나태주 님의 시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조류사진 201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