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연 9월 3일에 담은 빅토리아입니다. 올해는 빅토리아연을 담겠다고 자주 달려갔었지만 안직 왕관을 쓴 여왕은 보질 못했네요.. 지난 주말이 젤 좋다고 밤 늦게 달려오라해서 달려갔지만 역시~~ 더 진행하지 못한채 움츠려들더군요.. 밤기운이 차가워지니 이젠 빅토리아여왕의 왕관을 보는 것도 끝물인듯 .. 접사 201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