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방조제매립지 시화방조제 매립지 (남양 전곡리) 뿌~연! 탄도 앞 바닷길에도 세월의 움직임이 있었다. 오랜세월 동안 바닷물 속에 잠기어 있던 갯벌도 이제 드러나 뭍이 되어 풀을 돋게 하고.... 사람들도 그 갯벌위에 새로운 길을 뚫고, 또 다른 흔적을 남겼다. 뭍이되고, 섬이 아닌 육지가 되어 버린 그 곳에도 세월은.. 풍경 200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