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5시 좀 넘었을 때...쯤..일까?
시간은 모르겠다.
대충 그 때 쯤이다.
영흥대교에서 선재도로
건너오자.마자
차를세웠다.
카메라를 꺼냈다.
로모카메라 하나,
디카하나
그리고..찍었..다
수십장 찰칵!
근데..역시 디카는
색감이 별로다.
수십장 버리고 몇장이다.
그나마 다행이다.
역시, 늘~~ 느끼지만 사람의 눈처럼
색을 볼 줄 아는 렌즈는 없다.
오늘 노을은 간만에 본 풍경이었는데...!
아쉽다.
석양..
5시 좀 넘었을 때...쯤..일까?
시간은 모르겠다.
대충 그 때 쯤이다.
영흥대교에서 선재도로
건너오자.마자
차를세웠다.
카메라를 꺼냈다.
로모카메라 하나,
디카하나
그리고..찍었..다
수십장 찰칵!
근데..역시 디카는
색감이 별로다.
수십장 버리고 몇장이다.
그나마 다행이다.
역시, 늘~~ 느끼지만 사람의 눈처럼
색을 볼 줄 아는 렌즈는 없다.
오늘 노을은 간만에 본 풍경이었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