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이(수컷) 올해는 가까운 곳에서 욘석을 만나 즐거웠는데 이제는 그자리 기다려도 흔적없네요. 해저무는 늦은 오후에 즐거움을 주었던 양진이(수컷)~~!! 주인없는 방을 둘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류사진 201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