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개구름 떠가던 날에 오늘 하루 추석명절을 핑계로 땡땡이 연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았다. ** ^(^ **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장비를 챙기고 대충 뱃속을 챙기고는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 채워놓고 집을 나섰다.. .. 내가 일어나기도 전 함께 사진 작업하는 동료들로 부터 어서 나오란 전화 벨소리가 계속.. 풍경 2010.09.24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풍요로운 가을 들녘처럼 행복한 일, 즐거운 일, 기쁜 일들을 가득 가득 선물보따리에 담아 고향길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고향길 다녀오실 때 졸음운전 마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며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올 가을에도 멋진 작품 많이 담으셔서 마니 마니.. 풍경 2010.09.20